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임 암즈 걸 (문단 편집) === 호환성 === 맨몸에 가까운 상태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 나온 이후로는 1/12 스케일의 인형 바디처럼 사용되는 경우도 크게 늘었다. 처음으로 큰 개조없이 이게 가능했던 제품은 거의 맨몸 상태의 소체가 동봉된 마테리아. 바제랄드도 무장을 전부 해제하면 비슷하게 써먹을 수 있고, 베이스가 수영복 스타일인 흐레스벨그도 마찬가지 활용이 가능하다. 바제랄드 하비재팬 한정판과 흐레스벨그=루푸스의 경우 특전 부품과 잔여 부품을 잘 조합하면 전체가 살색인 소체를 만들 수 있기도 했다. 프레임 암즈 걸의 작례를 다룬 서적인 프레임 암즈 걸 모델링 컬렉션에서도 적잖은 수의 의상 착용 작례를 볼 수 있다. 코토부키야가 이 흐름을 놓칠 리 없었는데, 마테리아에 이런저런 옷을 입히면서 노는 내용의 포스팅을 공식 포스팅으로 올렸다.[[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1944612|번역본]] 이후 발매된 이노센티아에서는 이런 용도로의 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람들로 부터 많은 요청이 들어온 인형 용의 긴 목과 민짜 발이 추가되었다. 제품 발매도 전에 인형 제조사인 아존 인터네셔널[* 2000년 설립된 회사. 인형 제조가 주업. 국내에서는 마이너한 편인 피코니모와 퓨어니모 바디가 이 회사 제품.] 협력으로 옷을 몇벌 빌려다가 '프레임 암즈 걸 이노센티아로 놀자!'[[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111453|번역본]]라는 제목의 포스팅까지 올려서 뽐뿌질을 한건 덤. 아예 이노센티아 설명서의 4번째 개조 작례는 옷입은 이노센티아로 수록했다.~~노렸네 노렸어~~ 이노센티아의 바리에이션인 레티시아에 다량의 손파츠를 넣어주는걸 보면 작당하고 푸시하는 모양새. 아닌게 아니라 레티시아에는 왠만한 인형 소체보다 손이 많이 들어있다. 아존도 이에 질세라 TVA에 나온 겐나이 아오의 의상을 자사 1/12용 인형 바디인 피코니모 계열용으로 [[https://www.azone-int.co.jp/?sid=cct203&jcd=4560120207278|출시]]하면서 프레임 암즈 걸에 사용 가능한 M 사이즈 의상을 함께 출시했다. 위에 경우와는 조금 다르게 프암걸을 구매하고 소체만 가지고 노는 경우도 생겼는데, 1/12정도 크기의 소품들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거나 하는 일이 일어났다. 덕분에 디오라마 소품들의 판매량이 늘었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코토부키야에서도 메카닉스러움을 뺀 창채소녀정원이라는 신규 상품을 발표하였다. 게다가 상품들 중에는 디오라마처럼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소품들도 공개하였다. 한편 인형옷이나 디오라마가 아닌 2010년대 말 들어 자주 보이는 3mm 조인트를 이용한 프라모델스러운 개조도 물론 얼마든지 가능하다. 프레임 암즈 걸에 장착하는 확장용 부품을 코토부키아에서 여럿 출시하였으며, 기존에 있던 M.S.G.들도 얼마든지 사용 가능하다. 기본으로 3mm 조인트를 허벅지, 어깨 등에 심을 수 있는 파츠가 자주 포함되어 나오며 스탠드용 허리 조인트도 보통 갖고 나오기 때문에 반다이 제품이든 코토부키야 제품이든 조인트 호환되는 것들을 마음껏 심는 작례가 많이 있다. 이 때문에 코토부키야 M.S.G. 와 더불어 반다이의 HGBC도 반사이익을 얻었다. 갖가지 무장류를 쥐어주면서 가지고 노는 경우도 있다. 가장 애용되는 것은 역시 M.S.G.이며 손에 쥘 수만 있다면 상관없다. 건프라에 남는 무장이나 정크 무장을 쥐어주기도 하고, 토미텍의 리틀아모리를 쥐어주는 경우도 있다.[* 다만 리틀아모리는 1/12인데 프레임암즈걸은 그보다는 다소 큰 논스케일이므로 약간 작은 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